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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비단과 향료에 대해서는 아주 능숙하며 아주 돈이 많은 상인이 있었다. 그는 어디에서 싼 값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지, 또 어느 시장에서 가장 큰 이익을 남길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많은 이익을 남겼다. 그래서 더욱 더 많은 향료를 모으는 것만이 그의 유일한 흥밋거리이자 관심거리였다. 어느 날 한 마을을 지나치다가 그 마을에 대단히 현명한 사람이 살고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 현자가 무엇을 묻든지 항상 잘 대답해 준다는 말을 듣고, 어쩌면 그 사람이 비단과 향료에 대해서 뭔가를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싼 값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시장을 알려 달라 하기로 했다. 그가 그 현자에게로 가자 상인이 묻기도 전에 현자는 이렇게 말했다. "알고 있소. 곧장 북.. 2021. 12. 9.
시황에 대한 코멘트(수페TV) 2021. 12. 9.
3분 산책 수파리(守破離) 검도에서 무공을 닦아 무림지 존에 이르게하는 3단계 과정인 수파리(守破離)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인 `수(守)`는 `가르침을 지킨다`는 의미로 사부가 가르친 기본을 철저하게 연마하기 위해 반복을 거듭하는 단계입니다. 두 번째 `파(破)`는 원칙과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개성에 따라 독창적인 응용 기술을 창조하는 단계입니다. 기본기가 잘 닦여있으면 어렵지않게 도달할수있습니다. 마지막 단계인 `리(離)`는 스승보다 나은 청출어람(靑出於藍)의 단계로 도약하는 단계이며 새로운 자신만의 세계로 입문하면서 스승과 이별하게되지요. 이를 주식투자에 접목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분들의 조언이나 이론서적들을 보고 따라해보면서 기본기를 익히는 과정이죠. 확실한 멘토가 계시다면 좋겠지만 나름 마음에 이끌리는.. 2021. 12. 9.
분투(STRIVE)란? https://youtu.be/ZrBnfheciPE 2021. 12. 8.
성공적인 주식투자 2021. 12. 8.
나를 제대로 포지셔닝하자 흔히 패배자들은 성공의 열쇠를 찾기 위해 자기 내면만 들여다본다. 열린 마음과 예리한 시선만 있다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성공이 주변에 널려 있는데도 말이다. 반면 승리자들은,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외부 요소들을 찾는다. 어디서 그런 것들을 찾아야 하는지, 또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첫째, 재고해보아야 할 이론이나 충고 가. '성공에 관하여 자신을 믿으라는 이론', '성공에 관하여 목표를 세우라는 이론' 나. IQ(Intelligence Quotient)뿐만 아니라 CQ(Confidence Quotient/신뢰지수)를 높이라는 말. 그러나 이는 노력한다고 해서 높아지지 않는다. 다. 자신을 마케팅하면서 흔히 범하는 한 가지 실수는 자신의 목표를 세워놓고 앞만 보고 달리면서 다른 가.. 2021. 12. 7.
인류가 지구상 생명체 중 최강자의 지위에 오를 수 있었던 진짜 배경은 무엇일까?(제1화) 2021. 12. 7.
위대한 순간 어느 서강대 영문과 교수님께서 미국 유학 당시 경험하셨던 이야기입니다. 기숙사의 경비 중에 토니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나이가 한 예순쯤 되었는데 전직이 콜택시 기사였다고 합니다. 그는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동향 출신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곤 했습니다. 낙천적인 성격으로 파바로티처럼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였습니다. 아침이면 기숙사에 있던 사람들은 그가 밖에서 일하며 부르는 ‘오 솔레미오’ 소리에 깨곤 했지요. 그는 가끔 우리 방에 들러 함께 차를 마시곤 했는데, 한번은 우리들에게 자신이 기사 시절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에 겪은 한 일화를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날 밤 당번이었는데 시내 어떤 주소로 가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늦게까지 파티를 한 사람이 집에 가기 위해 부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서 .. 2021.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