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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기억력이 떨어진다면, 되는 일이 없다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by 허슬똑띠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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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기억력을 높이는 신박한 방법

 

Is there any innovative way to improve your memory in your daily life?

There is a way to look really relaxed.

But the problem is that we don't practice well.

 

First, resent the failure.

If you have failed or made a mistake, be angry.

It is said that the feeling of resentment gives momentum to memory.

Second, have some time to spare.

Responsibility and energy arise only when you have time.

When you're nervous about time, you forget a lot of things.

There are a lot of things that you miss out on.

Third, act with a plan.

There are many people who forget quickly or skip important parts. Even though their brains are never bad.

Whenever you do something, if you act on a planned basis,

It makes you think about the direction of work.

If you continue to train like this, you'll be able to reduce mistakes.

It also helps strengthen your memory.

일상생활에서 기억력을 높이는 신박한 방법은 없을까요?

참으로 쉬어보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잘 실천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첫째, 실패를 분하게 생각하라.

실패 또는 실수한 일이 있다면 분하게 생각하세요.

분하게 생각하는 그 기분이 기억력에 탄력을 준다고 합니다.

둘째, 시간적으로 여유를 가져라.

여러분이 여유를 가질 때만 책임감과 기운이 생깁니다.

여러분이 늘 시간적으로 초조하게 생각하면 잊는 것도 많고,

빠뜨리는 것도 많기 마련이죠.

셋째, 계획적으로 행동하라.

금방 잊어버리거나 중요한 부분을 빼먹는 일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코 그들의 머리가 나쁘지 않은데도 말이죠.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계획적으로 행동하게 되면

전체 일의 진행방향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평소 이러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면

기억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이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Whatever you do, if it doesn't go well,

There's a sudden sound.

"Why is things not going well?"

Why isn't it working?

Is it because something went wrong?

In this way, you pour yourself constant questions.

But if you look closely,

People who worry about these questions have characteristics.

There is no practical action in their actions.

In fact, they are not doing anything.

But what's very serious is that they don't know it.

They just mistake themselves for working hard on something.

Their behavior has this characteristic.

It's not something that can happen in a short period of time.

"As expected, it's impossible!" When it's done after a month or two.' And then...

They naturally give up.

If you recorded the process and reviewed it,

It would be easy to hear this.

"You always have the same input, but do you want different results?"

Einstein's words come to mind.

If you repeat the same mistake and expect a different result,

It's what a fool does.‘

But won't you do anything?

That's even worse.

This is because nothing happens if you don't do anything.

On the contrary, no one knows what will happen if you take action immediately.

It is natural not to know.

So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what's going to happen.

You just have to implement it. Continuously.

Everyone wants to be something.

Ironically, no one is trying to be something.

You have to get out of the trap of this paradox.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잘 풀리지 않으면

대뜸 하는 소리가 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일이 잘 안 풀리는 걸까?

어째서 안 되는 거지?

뭐가 잘못되어서 그럴까?’

이렇게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질문들을 퍼붓는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런 질문들을 하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특징이 있다.

그들의 행동에는 실질적인 실행이 없다.

사실 그들은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아주 심각한 것은 자신들은 그걸 모른다.

그들은 단지 자기가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이들의 행동에는 이런 특징이 있다.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님에도

한두 달 해보고 나서 인되면 ‘역시나 불가능해!‘ 하며

자연스레 포기해버리고 만다.

만일 그 과정을 녹화해서 리뷰를 해보았다면

이런 말을 듣기 참 십상일 것이다.

’매번 인풋이 같은데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냐?

아인슈타인의 말이 떠오른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바보가 하는 짓이다.‘

그렇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텐가?

그건 더더욱 좋지 않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기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즉각 행동에 나서면 부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니 일어날 일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그저 실행하면 된다. 그것도 꾸준히.

사람은 모두 무언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도 역설적이게도

어느 누구도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이런 역설의 함정을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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