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병1 뭣 때문에 남 여자 뒷조사는 하고 다녀! (별의 눈물(제24회)) 어느 별 공주와의 사랑 이야기 #65. 집 내부 거실. 해조가 욕실에서 세탁물을 가지고 나오는 도중 바구니를 떨어트린다.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 쥐고 비틀거리며 침실로 들어간다. 침실로 장면 전화되면.. 침대에 누어서 연신 심호흡을 하고 있는 해조. 그녀의 발목이 클로즈업 되면.. 눈에 띌 듯 말듯 한 실금이 조금씩 나타나는 모습이 보인다. 이것이 점점 다리로 번진다. 흠칫하여 손을 뻗어 다리를 만져보다 벌떡 일어나는 해조. 치마를 들치니 허벅지까지 번져 오르고 있다. 해조 (혼잣말)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 무사히 넘어 가주지 않네. 아무래도 완벽하게 갈무리를 하고 와야겠어. 일단 응급조치를 하자. (시간 경과) 해조의 하반신이 나타나고 다리부분이 클로즈업 되면.. 평소와 다름없는 하얗고 매끄러운.. 2022.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