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6 한 회원제클럽 마담의 눈을 통해본 성공한 남자와 실패한 남자와의 차이점 도쿄 긴자의 '후타고야'라는 회원제 클럽의 마담인 마스이 사쿠라는 마담 생활을 하면서 몇 권의 흥미로운 책을 내놓았는데, 그중 '긴자 마담이 이야기하는 성공하는 남자, 성공 못하는 남자'라는 책이 있다. 마스이 사쿠라는 타구쇼쿠 대학 외국어 학부를 거쳐 캐나다 벤쿠버에서 유학했으며 캐나다에서 직장생활 경험까지 갖고 있는 인텔리 여성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성공하는 남자와 성공 못하는 남자의 차이가 언뜻 사소하게 보이는 '감성적 태도와 감성적 이미지의 연출'에서 연유한다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마스이 사쿠라의 사소한듯하지만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과연 그녀가 무슨 얘기를 털어놓는지를 말이다. 다소 시간이 지난 때이기에 좀 진부하게 느껴지는 점도 없지 않겠지.. 2021. 12. 15. 시황코멘트 5 (수페TV) 2021. 12. 15. 시황에 대한 코멘트 4 (수페TV)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즐평 2021. 12. 14. 시황에 대힌 코멘트 3(수페 TV) 2021. 12. 13. 살아서 백년도 못 채우면서 어찌 늘 천년 근심을 품는가! 한(漢)나라 시대 악부 서문행 (西門行)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살아서 백년도 못 채우면서 어찌 늘 천년 근심을 품는가! 낮은 짧고 밤이 길어 괴로우면 어찌 촛불을 밝히지 않는가! 인생을 즐김에도 때가 있는 것 어찌 내년을 기다릴 건가!' 진시황은 자신이 세운 나라가 영원불멸하리라는 환상에 사로잡혔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1대 황제 즉 시황제이며 그의 후손이 천년만년 오래 오래 황제의 자리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 꿈꾸었습니다. 하지만, 진시황은 애써 천하를 통일해 놓고도 겨우 50세의 나이로 객사했죠. 단 십년 후에 자신에게 닥칠 일도 제대로 짐작하지도 못하면서 허무한 천년의 꿈을 꾸었던 것입니다. 예전보다는 수명이 길어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사람이 백년을 채워 살기는 벅차지요. 그러면서도 .. 2021. 12. 11. 목표에 성공적으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삶이 마치 실패한 것처럼 보이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들이 존재한다. 1. 꿈도 비전도 목표도 없다. 2. 꿈, 비전, 목표가 존재하지만 구체적이지도 명확하지도 않다. 3. 꿈과 비전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당장 달성하여야 할 목표로 이어지지 않는다. 4. 단기적으로 명확한 목표는 존재하지만 그 이후로 이어질 흐름의 부재로 흐지부지 방황하다가 원점으로 돌아가거나 후퇴한다. 당신에게 해당되는 것은 어떤 경우인가? 위의 네 가지 실패 요인들을 읽고 자신이 부족한 점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 다음 성공의 목표설정 원칙을 따라라! 첫째, 꿈을 명확한 비전으로 바꾸어라! 비전이란 구체적이고 명확하며 상세하게 정의된 그림을 의미한다. Vision 이란 단어에서 Vis 라는 어근에 .. 2021. 12. 11. 시황에 대한 코멘트(수페TV)2 2021. 12. 10. 머뭇거리는 호랑이는 벌만도 못하다 우리는 날마다 결정의 기로에 서게 된다. 살면서 수시로 부딪히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삶 전체나 운명을 가르는 역사적인 위대한 결정을 앞둔 순간 등에 까지 불확실성과 싸워야 하는 고통스러움을 늘 우리는 맞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단은 쉽지 않다. 잘 못된 판단의 책임을 자신이 모두 감내해야 하기 때문에 외롭고 괴로운 선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리더라면 결정적인 순간에서 더욱 빛나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 BC 49년 로마 원로원의 소환장을 받은 카이사르(시저)는 목숨을 건 결단을 내렸다. 갈리아 총독으로 로마의 판도를 넓혀가던 그는 명령에 따라 로마로 돌아가면 정적 폼페이우스를 비롯한 원로원에 죽임을 당하게 되어있었고, 군사를 이끌고 루비콘 강을 건너면 반역이 되는 진퇴양난의 귀로에 서게 됐다. 결국 .. 2021. 12. 9.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다음
